SKT, 통신 혜택·정보 모아주는 ‘T베네핏’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18 09:26



SK텔레콤은 고객이 가입한 요금제 및 부가서비스 정보는 물론이고, 고객에게 제공되는 각종 혜택까지 알려주는 ‘T베네핏(T Benefi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T베네핏은 홈페이지 등에 흩어져 있는 각종 혜택 정보를 모아서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SK텔레콤 고객이라면 T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베네핏의 가장 큰 장점은 이용 중인 서비스에 대한 단순한 정보 조회를 넘어 고객이 활용하지 않고 있는 혜택과 추천 부가서비스 등도 한 눈에 볼 수 있어 이동통신 서비스를 100%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고객은 ‘T베네핏’을 통해 자신에게 주어진 데이터 리필쿠폰이 몇 장이 남았는지 조회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터치 한 번으로 리필 쿠폰을 신청하러 갈 수 있다.

T베네핏은 '혜택 시뮬레이션’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은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요금제와 해당 요금제에 제공되는 부가 혜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공받고 있는 혜택을 금액으로 환산해 보여줘 고객은 제공받고 있는 혜택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공식인증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 서비스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T 베네핏 출시와 더불어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을 연동한 고객 맞춤형 오프라인 서비스 ‘T월드 터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T월드 터치는 매장 내 NFC 동글 통해 매장 별로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공식인증대리점을 방문한 고객이 NFC 동글에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고객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전문화된 상담 및 프로모션 정보 안내와 함께 고객정보보호 등의 추가적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고객은 ‘착한기변’, ‘유무선결합’ 등 고객이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터치 한 번으로 안내받으며, 공식인증대리점의 정보와 해당 대리점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도 확인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