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그룹, 어떻게 되길래…주가 일제히 급락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24 16:09

동부그룹 구조조정 소식에 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24일 한 매체에 따르면, 동부그룹과 KDB산업은행의 고위관계자들은 전일(23일) 긴급 회동을 열고 비금융계열사에 대한 자율협약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 방침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24일 동부제철, 동부라이텍, 동부건설, 동부하이텍, 동부CNI은 하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동부로봇(8.00%), 동부화재(4.99%), 동부증권(4.65%) 등도 급락한 채 마감했다.

한국신용평가 역시 동부그룹 계열사들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동부메탈과 동부CNI 신용등급은 각각 'BBB'에서 'BBB-'로 한 단계씩 내려갔다. 동부건설의 신용등급도 'BBB-' 상태다. 동부메탈과 동부CNI, 동부건설 등 3개 계열사는 신용등급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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