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패밀리 앱 누적 10억 다운로드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24 13:33



메신저 앱 ‘라인’은 서비스 오픈 3주년을 맞이하며 라인 패밀리 앱 전체 누적 다운로드 수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인은 2011년 6월 23일 모바일 메시징 서비스 앱으로 출시됐다. 현재 라인은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사용되며, 총4억7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2012년 3월 ‘라인 카드’를 시작으로, ‘라인 카메라’, ‘라인 플레이’등 커뮤니케이션, 콘텐트, 툴, 게임,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63개의 라인 패밀리앱을 선보였다.

패밀리앱은 라인과의 연동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라인 외에도 14개 앱이 10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했으며 개별 앱으로는 ‘라인 카메라’가 9000만으로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라인 게임’에서는 43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라인 팝’을 포함, 총 9개 타이틀이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개발사뿐 아니라 이용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플랫폼 ‘라인 크리에이터스 마켓’도 인기다. 지난 23일부터는 라인 웹스토어가 아닌 스티커샵에 이용자가 만든 스티커가 등록되어 라인 이용자라면 누구나 직접 디자인한 스티커를 전 세계 라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인은 앞으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의 기반을 단단히 하고, 신규 서비스 제공 및 글로벌 확장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