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농식품부와 AI확산 방지 및 예측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14.06.25 17:42



KT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조류 인플루엔자(이하 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 및 신속한 방역 대응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T와 농식품부는 사람/차량 이동과 AI 확산 간의 연관관계 분석을 통한 확산 예측 모델 개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포괄적인 협력 등 대상 분야를 정하고 구체적인 협업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의 기지국 통계 데이터와 농식품부의 국가동물방역통합시스템(KAHIS) 데이터를 융합해 AI의 확산이 사람·차량의 이동과 어떻게 연관이 있는지 분석하고, 선제적 방역이 시급한 지역을 예측해 AI 확산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작년 서울시와 합작한 심야버스(일명 올빼미 버스)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이번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AI 확산 경로를 실증적으로 규명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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