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대통령 심기 아니라 국민들 바라봐야”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2 17:04

김현미 세월호 국정조사 특별별위원회 야당 간사가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유가족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대로 조속히 국조장으로 입장해 달라"고 말했다.

김현미 간사는 "어떤 경우라도 박근혜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막아야 겠다는 충성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우리 정치인들이 바라봐야 할 것은 대통령의 심기가 아니라 국민들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광진 의원이 사과했듯이 저도 사과를 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 지금 필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겸손한 자세"라고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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