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련, 동작을에 ‘박원순 사람’ 기동민 전 부시장 공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3 15:25

새정치민주연합은 7·30 서울 동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기 전 부시장은 올해 48세로 성균관대총학생회장을 거쳐 국회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이른바 '박원순의 사람'이다.

기 전 부시장은 당초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로 당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전략공천상 동작을로 이동한 셈이다. 새정치연합의 재보선 후보 공모에서 서울 동작을에는 금태섭 대변인, 장진영 전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등 6명이 신청한 바 있다.

새정치연합은 7·30 재보선 대상 지역인 수원 3곳과 광주 광산을도 전략공천 지역으로 결정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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