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 무료 지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3 10:46



CJ헬로비전은 '비전클라우드'가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서포트센터를 열고, 소규모 사업자들에게 필요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비전클라우드 중소기업 서포트센터는 올 연말까지 최대 100여개 중소기업에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의 인프라를 무료로 지원하고, 사업 운영을 위한 전문적 기술과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인력이 부족하고 시간과 자본의 제약을 받는 영세 업체들이 인프라 구축 시 발생하는 투자 비용과 시간을 절감하고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하는 것.

CJ헬로비전은 소규모 업체들의 클라우드 서비스 진입장벽을 낮추고 벤처 생태계의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 서포트센터에서 무료로 지원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는 VM서버 2기(2Core, 4GB)와 웹스토리지(WS) 100G, 네트워크 전송량 1TByte(VM 사양 포함), CDN(데이터전송) 1TB 등이다.

서비스 신청은 비전클라우드 홈페이지 가입 후 '무료 서비스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 사업자 기본정보 인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혜택은 비
전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중소기업 고객사에 적용되며 3개월 무료 제공기간 후에는 유료 서비스로 전환해 이용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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