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인철 이마트 전 대표, 오리온 가는 이유는?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07 09:36

올해 초 이마트에서 사퇴한 허인철 전 대표가 제과업체 오리온으로 자리를 옮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허 전 대표는 오는 14일부터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로 출근한다. 이마트 대표에서 물러난 지 6개월 만이다. 오리온측이 허 전 대표에 영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1월 이마트 대표에서 사퇴한 허 전 대표는 1986년 삼성그룹 입사 후 삼성물산 경리과장을 거쳐 1997년 신세계로 자리를 옮겼으며 신세계에서는 경영지원실 경리팀장과 재경·관리담당 임원, 그룹 경영전략실장을 거쳤다.

오리온그룹에서 허 전 대표가 맡을 직함과 직무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지만 업계는 그의 경력을 고려할 때 오리온에서도 핵심 업무를 맡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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