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충돌로 81명 사망…전면전 치닫나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11 09:30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무장단체 하마스의 무력충돌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알자지라와 독일 통신 dpa의 보도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선 최소 81명이 사망했고 600명 이상이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무력 충돌은 지난달 12일 유대인 청소년 3명이 실종된 뒤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배후로 지목, 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수색작전을 벌였고 이에 하마스는 로켓포 공격으로 시작됐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전날 성명에서 "가자지구가 칼끝에 서있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불가항력의 소용돌이로 이어지고 있다"며 양측의 충돌을 강력 비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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