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기자회견 “현실에 대한 무관심 우리 사회 못 바꾼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11 18:28

권은희 기자회견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어렵고 힘든 길이고 절대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참여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새로운 정치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는 것만이 다른 후보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경찰의 길을 포기한 건 좌절을 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면서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기는 어려운 일이었다"고도 말했다.

그는 "현실에 대한 무관심과 거리두기만으로는 우리사회가 건강한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길이고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저부터 참여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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