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일간스포츠
닫기
검색
YouTube
navertv
Facebook
Instagram
pdf
콩코르디아호 2년 6개월만에 인양 시작... 세월호의 악몽 떠오르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15 10:48
콩코르디아호의 인양작업이 시작됐다.
콩코르디아호는 이탈리아에서 좌초된 초대형 유람선으로 세월호처럼 선장이 탈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콩코르디아호는 좌초된 지 2년 6개월 만에 선체 인양 작업이 시작됐고 우리 돈으로 2조 800여억 원 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0
0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
공유
인쇄
글자크기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
카카오톡
f
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
트위터
url 이미지
URL 복사
카카오스토리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메일 이미지
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
밴드
Close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