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사퇴, “국민 마음을 어지럽혔다. 용서를 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16 10:47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오전 사퇴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입장 글을 발표,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는 "후보자로서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을 어지럽혀드렸다"며 "용서를 빈다"고 말했다.

그려면서 "다 설명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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