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방문 8월, 각 나라 기자 2800명 몰려온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28 15:44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인 8월 14~18일 수행단을 비롯해 각국의 주교 90여명이 한국을 찾는다.

28일 천주교 교황방한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교황청 수행단 30여명과 아시아 각국의 주교 60여명이 방한한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교황 방한 기간 취재에 미국·독일·브라질·이탈리아·이란·카타르·일본·중국·폴란드 등 23개국 내외신 기자 2800여명이 등록했다. ABC·NBC·CBS·AFP·AP·CNN·NYT·NHK·알자지라·BBC 등 주요 외신이 포함됐다.

교황 수행단에는 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인류복음화부 장관 페르난도 필로니 추기경, 평신도의회 의장 스타니스와프 리우코 추기경 등이 포함됐다.

교황의 아시아 첫 방문인만큼 아시아 국가의 주교들도 함께한다.

아시아주교회의연합회(FABC) 의장 오스왈도 그라시아스 추기경을 비롯해 미얀마, 필리핀, 일본, 몽골, 라오스 등 아시아 각국 주교가 방한한다. 일본에서는 주교단 15명이 온다.

교황이 추기경 시절 인연을 맺은 아르헨티나 산마르틴 교구 문한림 주교, 염수정 추기경과 같은 날 추기경에 서임된 부르키나파소 와가두구 대교구 필립페 웹드라고 추기경도 초청됐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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