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델라웨어 대학 여자화장실 몰카...수 백명 피해. 지역사회 발칵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28 18:13

27일(현지시간) 미국 한 대학의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돼 지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델라웨어주 경찰당국은 이날 "델라웨어 대학교 내 여자 화장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발견했다"며 "피해자는 최소 수백 명 이상으로 보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범인은 이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자비어 멘디올라-소토(38)로 국적은 멕시코로 조사됐다. 경찰은 멘디올라-소토가 지난 1일 체포됐으며 개인사생활 침해 등 21건의 혐의가 그에게 적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캠퍼스 측은 누구라도 이번 일에 피해자로 연루됐다고 생각하면 경찰에 연락하라고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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