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사망자 1352명, 이스라엘은 예비군 1만6천명 추가 동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7.31 16:05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23일째 되는 31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군사작전을 위해 예비군 1만6000명을 추가로 동원하기로 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현재 작전을 수행 중인 병력과의 교대를 위해 예비군 1만6000명에 추가 동원령을 내렸다"며 "이로써 이번 작전에 투입되는 예비군은 8만6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지난 10일 예비군 4만 명 동원령을 내린데 이어 몇 차례 추가 동원령을 내려 압도적인 병력으로 가자지구를 압박하고 있는 상태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7일 처음으로 가자지구에 진입한 이후 하마스가 이스라엘 침공을 위해 만든 터널 제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스라엘 측은 지금까지 32개의 터널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이스라엘 내각은 터널 파괴 작전을 계속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이스라엘 언론들이 보도했다.

한편 지난 8일 이스라엘이 가자 공습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숨진 팔레스타인 희생자는 1352명으로 늘었고 부상자도 7300여 명에 달했으며 이스라엘 측에서도 군인 56명, 민간인 3명이 사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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