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미소스' 모바일 버전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4.08.02 12:11



한빛소프트는 1일 자체 개발한 모바일 RPG ‘미소스 영웅전'을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미소스 영웅전은 한빛소프트가 전작 ‘미소스’의 서비스 부족을 보완하고 장점을 스마트폰에 계승한다는 계획으로 개발된 모바일 RPG 프로젝트.
세계관은 PC 버전의 기원이 되는 태초의 이야기를 계승하고 있다. 현재는 전설로만 남아있고, 수많은 성운의 신들이 함께 존재했던 울드 행성을 배경으로, 게이머는 행성에 숨겨져 있는 강대한 힘을 손에 넣어야 한다. 이를 위해 자신이 잃은 영웅들과 울드에 분포해 있는 여러 종족들을 부하로 삼아 활약을 펼쳐 나가야 한다.

게임 핵심 요소는 시각적인 요소를 두드러지게 하고자 그래픽 요소에 많은 공을 기울였다. 풀 3D 모바일 RPG로 제작된 미소스 영웅전는 디테일하면서도 부드러운 동작을 기반으로 영웅들과 몬스터의 스킬 하나하나마다 ‘손 맛’이 느껴지도록 ‘타격감’을 잘 살려내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턴 베이스 방식의 RPG로 게임 스타일을 새롭게 제시한다. 최근 서비스 중인 턴 방식 게임들의 전투 요소를 그대로 답습하지 않고, 고유 행동력을 기반으로 한 난전 스타일의 전투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난전 스타일의 새로운 전투 시스템으로 개발되며 최적화도 진행됐다. 캐릭터의 배치와 몬스터의 등장 위치, 환경 요소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확연하게 틀려 긴장감을 조성하며, 시나리오 모드, 보스 레이드 모드, 도전 모드 등 다양한 게임 요소를 통해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오는 8월 21일까지 아레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 간의 대결 모드인 PVP 콘텐트 ‘아레나’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주 한 번씩 집계되는 ‘주간 아레나 랭킹’의 결과에 따라 상품을 주는 방식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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