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안전재단, 대한체육회와 MOU 맺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4.08.13 07:00

'국민들이 마음 놓고 스포츠 활동을 하도록 만들자.'

스포츠안전재단(이사장 서상기)이 대한체육회와 13일 오전 11시 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대한체육회와 국민들의 안전한 스포츠 활동 참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체육계의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단체들이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국민 누구나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그 예방과 후속조치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 함과 동시에 전문 체육인들의 각종 체육활동의 안전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해 추진하게 됐다.

그간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운용해 오던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안전공제서비스(보험) 가입 대상을 국가대표선수 및 지도자 등 전문 체육인 및 체육유관단체까지 확대하며, 안전사고예방 강화를 통해 스포츠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양 단체는 이러한 안전사고 예방 노력과 함께 스포츠 활동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한 후속조치로 스포츠안전공제서비스(보험)의 보장내용을 강화하고, 전문체육인을 위한 상품을 신규 개발해 효과적 후속조치를 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가게 된다. 또 모든 체육인들이 함께 누리는 스포츠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의를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스포츠안전재단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단체를 비롯한 체육 유관단체 간 안전한 스포츠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체육계 안전망에 대한 공유 기반을 조성해 국민의 스포츠참여 동기부여와 스포츠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됐다"고 전했다.

장상용 기자 enise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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