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남성, 도쿄에…최장수 여성은 오사카에 살고 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8.21 11:29

일본 도쿄에 살고 있는 111살의 일본 전직 교사 모모이 사카리가 20일 세계 최장수 남성으로 기네스 세계기록협회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1903년 2월5일 후쿠시마(福島)현에서 태어난 모모이는 이날 지난 4월 111살164일을 일기로 숨진 뉴욕의 알렉산더 이미치의 뒤를 이어 세계 최장수 남성의 기록을 갖게 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세계 최장수 여성 역시 일본인으로 오사카(大阪)에 살고 있는 116살의 오카와 미사오이다.

모모이는 사이타마(埼玉)현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교장까지 지낸 후 은퇴했으며 현재는 도쿄의 요양원에서 생활하고 있다.

독서와 시를 좋아 하는 그는 특히 한시(漢詩)를 좋아 한다고 말했다.

그는 5명의 자녀를 두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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