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 사전 다운로드 시작
네오위즈게임즈는 신작 FPS게임 ‘블랙스쿼드’에서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엔에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블랙스쿼드’는 오는 26일부터 시작되는 테스트에 앞서 게이머들에게 쾌적환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테스터로 당첨된 게이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게임 다운로드를 누르면 미리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블랙스쿼드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 간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 통쾌한 타격감과,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모드, 철저한 고증을 통해 구현된 총기 등 게임의 장점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