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천만의용병’ 대만서 상용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4.08.28 17:22



와이디온라인은 모바일 턴제 RPG ‘천만의용병(현지 서비스명:신역전설)’이 28일부터 대만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와이디온라인은 Welldone 컴퍼니와 ‘천만의용병’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인들의 정서에 맞게 수개월 동안 현지와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이용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비공개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치기도 했다.

‘천만의용병’의 대만 퍼블리셔인 Welldone 컴퍼니는 1997년에 설립된 IT 서비스 기업으로 ITSFUN이라는 자체 게임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만과 홍콩 전 지역을 커버하는 페이먼트 유통시스템을 보유한 마케팅이 강점인 기업이다.

이번 상용화 서비스에 맞춰 현지 파트너사인 Welldone 컴퍼니는 유명 소셜커머스와의 제휴를 통해 ‘천만의용병’ 게임 플레이 시 가상머니를 획득해 실제 쇼핑에서 사용이 가능한 색다른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만의 특성에 맞게 유명 프랜차이즈와의 제휴로 편의점 광고 및 TV CF 등 대대적인 마케팅이 진행된다.

'천만의용병’은 이번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이어나갈 에정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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