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내에서 2차대전 당시 폭탄이 발견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6 18:18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에서 영국 왕실 가족이 후원하는 상이용사를 위한 스포츠 행사의 폐막식이 끝나고 바로 몇 시간 뒤 2차 세계대전 당시 폭탄이 발견됐다고 CNN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후 이 폭탄은 비활성 폭탄으로 밝혀져 인근 지역에 내려진 주민 대피령이 해제됐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이날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공공 목적으로 용도가 변경된 올림픽공원에서 폭탄이 발견돼 인근 주택 지역과 학교에 대피령을 내렸었다고 밝혔다.

올림픽공원에서는 전날 영국 해리 왕자가 후원하는 상이용사를 위한 스포츠 행사인 ‘인빅터스 게임’의 폐막식이 열렸었다.

이 폭탄은 올림픽공원 내 국제방송센터에서 발견됐으나 현지 경찰이 발견하게 된 경위는 즉시 밝혀지지 않았다.

2차 세계 대전 당시 군사 훈련지이자 보급창으로 유일하게 독일 공습을 받지 않은 영국에서 당시의 불발탄이 발견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CNN은 전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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