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억만장자 예브투센코프, 현재 집에 갇혀있다는데...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7 08:51

러시아 최고 수사 당국이 16일(한국시간) 억만장자 재계 거물을 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는 시스테마(Sistema)지주회사 블라디미르 예브투셴코프(66) 대표가 바시키리아주 석유자산과 관련해 돈세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가택연금에 처해졌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시스테마는 바시키리아주에 있는 바시네프트 석유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러시아 현지 언론은 러시아 최대 석유회사인 국영 로스네프트가 바시네프트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로스네프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이고르 세친이 경영하고 있다.

러시아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MTS 등을 소유하고 있는 예브투셴코프의 자산은 68억 달러로 추정되며 러시아에서 15번째 갑부로 미 포브스 매거진은 소개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