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그룹, 한전부지 새 주인 돼…입찰가 10조 5500억원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8 11:02

현대자동차그룹이 한전부지의 새 주인이 됐다.

18일 오전 10시 30분쯤 공개된 한국전력의 서울 삼성동 부지 입찰 결과, 현대차 그룹이 한국전력 본사 부지 입찰에서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현대차그룹의 입찰가격은 10조5500억원으로 확인됐다. 한전이 제시한 감정가 3조3000억여원의 세배에 달하는 액수다.

앞서 서울 삼성동 한전부지 입찰은 국내 재계 1·2위인 삼성그룹(삼성전자)과 현대차그룹의 2파전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았다.

J비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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