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블랙홀 발견,우주의 비밀은 어디까지?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9 10:07



미국 매체 '스페이스닷컴'은 19일(한국 시각) 우주 과학자들이 미항공우주국(나사·NASA)의 허블우주망원경과 지상의 천문대를 이용해 괴물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블랙홀은 우리 은하 중심의 블랙홀보다 질량이 5배 크며 지금까지 알려진 은하 가운데 밀도가 가장 높은 왜소은하 M60-UCD1의 내부에 숨어 있다고 밝혔다.
M60-UCD1은 지름이 300광년으로 우리 은하의 500분의 1 크기에 불과하지만 1억 4,000만개의 별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괴물 블랙홀 발견으로 우주에는 내부에 거대 질량의 블랙홀을 가진 밀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은하들이 많이 존재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괴물 블랙홀 발견과 관련한 논문과 연구 결과는 지난 18일 '네이처'에 게재됐다.

'괴물 블랙홀 발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괴물 블랙홀 발견, 좋은 자료네" , "괴물 블랙홀 발견, 대단하다" , "괴물 블랙홀 발견, 우주의 세계는 신기해", "괴물 블랙홀 발견, 나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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