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화이트 '2014 롤드컵' 16강서 가볍게 2승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19 10:09



삼성 화이트가 '2014 롤드컵'에서 좋은 출발을 했다.

삼성 화이트는 18일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드컵)' 16강 개막전에서 우승 후보다운 실력을 선보이며 2승을 올렸다.

삼성 화이트는 이날 오후 6시에 시작된 개막전 첫 경기에서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을 가볍게 꺾었다.

삼성 화이트는 초반 5킬을 하며 앞서 갔지만 10분 이후 상대에게 3킬을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20분 이후 조세형과 장형석, 허원석의 활약에 10대 3으로 킬수에서 격차를 벌였다.

에드워드 게이밍도 가만 있지 않았다. 협공으로 삼성 화이트를 한 명씩 잡아냈다. 하지만 삼성 화이트는 26분께 2차 포탑을 파괴하고 39분 하단 지역을 공격해 들어가며 에드워드 게이밍의 3명을 잡으며 억제기까지 파괴, 승리했다.


삼성 화이트는 이날 두번째 경기에서 대만의 AHQ를 압도하며 승리했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2분만에 5킬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며 11분께에는 킬수가 5배나 차이가 나는 15킬을 기록했다. 삼성 화이트는 1대 1에서, 다수대 다수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고 상대를 잡아냈다. 삼성 화이트는 경기 시작 22분께 킬수 34대 12로 경기를 마무리 지으며 첫 날 두 경기를 모두 잡아냈다.

삼성 화이트는 19일 대만에서의 16강 2일차에서 인터내셔널 와일드카드 팀 다크 패시지와 경기를 벌인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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