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밴드게이트'가 뭐길래... 미국 주가까지 폭락시켰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26 10:06

25일 미국 주가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정치·경제 소식에다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 6가 휘어진다는 '벤드게이트' 등으로 주가가 폭락하는 바람에 대폭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32.31포인트(1.6%)가 하락해 1965.99로, 다우존스 지수는 264.26포인트(1.5%)가 하락해 1만6945.80으로 마감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애플 등 기술주의 비중이 큰 나스닥 지수는 88.47포인트(1.9%)가 하락해 4466.75로 마쳤다.

3개 지수가 모두 7월31일 이래 최대의 1일 하락 폭을 기록했다.

이날 애플은 최근 사상 최대의 판매 기록을 세운 스마트폰 신모델 아이폰6 플러스가 휘어짐 현상으로 '벤드 게이트(Bend Gate)'라는 수난을 겪은 데다 운영체제 iOS8의 오류로 사과하는 등으로 주가가 4%에 가까운 3.88달러가 떨어져 97.87달러를 기록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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