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폰다의 슬픈 고백... "내 나이 12세때 자살한 어머니, 이제 이해가 된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29 10:38

제인 폰다가 강간피해치료센터 창립 40주년 기념행사에 모인 활동가들과 후원자들 앞에서 자신의 모친이 성폭행을 당한 뒤 결국 그 때문에 자살했다는 개인적인 사연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폰다는 강간 피해자들을 위해 무료 치료와 지원을 해주는 이 단체의 기금모임 일요 브런치에 참석해서 이같이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비벌리힐스의 억만장자 론 버클이 자신의 저택에서 마련한 이 모임에서 제인 폰다는 자리를 주관하는 초대자 역할을 했다.

폰다는 자신의 회고록을 쓰는 과정에서 어머니가 어렸을 때 성폭행을 당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까 그녀가 12세 때 자살한 어머니가 그때까지 했던 여러가지 행동을 이해할 수가 있었다고 폰다는 말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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