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NHN엔터 지분 전량 매각…이제 남남
일간스포츠

입력 2014.09.30 20:05

네이버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NHN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던 NHN엔터 주식은 9.54%로 총 144만6990주로 처분금액은 1157억9200만원이다.

네이버 측은 "지난해 모바일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사업 영역의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분할 결정의 연장선"이라며 "지분 매각 이후에도 네이버와 NHN엔터의 협력관계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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