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법인 넷마블게임즈, 제2의 창업 돛 올려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02 16:10




CJ그룹에서 독립한 CJ넷마블과 CJ게임즈가 1일부터 통합법인인 넷마블게임즈를 공식 출범했다.

넷마블게임즈의 출범과 함께 핵심 계열사의 사명 변경도 이뤄졌다. ‘마구마구’, ‘차구차구’ 개발사인 애니파크는 ‘넷마블앤파크’로, ‘몬스터길들이기’ 개발사인 씨드나인게임즈는 ‘넷마블몬스터’로, ‘모두의마블’ 개발사인 엔투플레이는 ‘넷마블엔투’로 사명을 변경했다.

넷마블게임즈는 이후에도 경쟁력이 확보된 계열사는 넷마블 브랜드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날 모든 계열회사와 함께 ‘넷마블컴퍼니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으며 넷마블 창업자인 방준혁 의장은 ‘제 2의 창업’을 선언했다.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는 “새롭게 출범하는 넷마블컴퍼니의 역량을 응집해 넷마블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글로벌 게임브랜드로 도약시키자”라고 각오를 밝혔다.

넷마블컴퍼니의 새로운 CI는 기존 넷마블 서체를 사용해 브라운&그레이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새 CI에서 브라운의 따듯함은 재미, 그레이의 보편성은 글로벌을 상징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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