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덕 상하이 등장, 25일 하루에만 7만명 관람...러버덕 인기 후끈
일간스포츠

입력 2014.10.27 11:36



초대형 고무오리 '러버덕'이 중국 상하이에 등장해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상하이 세기공원에 초대형 고무 오리 인형인 '러버덕'이 등장해 많은 중국인들이 몰렸다. 25일 하루에만 7만명이 다녀가면서 휴대전화 신호까지 끊길 정도였다.

네덜란드 출신 예술가인 플로렌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18m 높이의 이 러버덕 작품은 그동안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작년 9월 베이징에 등장한 뒤 중국 곳곳에서 짝퉁이 만들어질 정도로 중국인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러버덕의 상하이 전시는 한달간 계속되며, 세기공원 측은 구름 인파로 안전 문제로 인해 이날 오후부터는 입장객수를 통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우리나라의 러버덕은 오는 11월 14일까지 전시된다.

러버덕 상하이 등장 소식에 시민들은 "러버덕 상하이 등장, 북경오리가 아니라 상해오리네" "러버덕 상하이 등장, 인기가 엄청나다" "러버덕 상하이 등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러버덕 상하이 등장, 중국에서 미세먼지 마시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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