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온라인' 신규 콘텐트 공개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06 11:20



엑스엘게임즈가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을 온라인으로 재해석해 개발하고 있는 ‘문명 온라인’의 신규 콘텐트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아즈텍 문명의 영웅으로 알려진 ‘몬테수마 2세’를 비롯해 이동 및 운송수단인 낙타와 노새의 모습, 중국 문명의 NPC 항만관리자, 고대 중국의 건축물과 신규 캐릭터 등을 소개했다.

'몬테수마 2세’의 등장은 향후 테스트에서 기존 중국, 로마, 이집트 외 아즈텍이라는 문명을 추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즈텍은 실제 13세기 무렵부터 멕시코 지역을 기반으로 형성됐던 거대한 문명국가로 기록에 따르면 정치, 경제, 문화 면에서 동시대 서양국가들을 능가할 만큼 발전된 문명을 이루었다. 하지만 1520년 '에르난 코르테스'가 이끈 스페인 군대의 침입을 받고 멸망한 비운의 문명이다.

이외에 문명 온라인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는 고대 문명의 중요 이동 수단이었던 낙타와 노새도 등장한다. 노새는 반쯤 감은 눈에 무엇인가를 씹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고 있으며, 야생 및 운송, 전투낙타로 그려진 낙타도 공개했다. 중국 문명의 신규 여성 캐릭터의 원화도 공개했다.

문명 온라인은 20일 부산에서 열리는 '2014 지스타' 현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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