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농축산인들의 부당한 피해 줄이겠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07 10:02



여야와 정부는 호주·캐나다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비준 동의를 앞두고 7일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여·야 정책위의장, 국회 산업위·농해수위·외통위 위원장과 간사,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해 농축산인 피해 최소화와 농축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전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한·호주, 한·캐나다 FTA 비준동의를 앞두고 농축산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정 FTA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주 정책위의장은 "새누리당 정책위원회는 FTA와 관련해 농축산인들이 부당한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지원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이번엔 굴욕외교 아니겠지"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좋은 방안 나오길" "여야정 FTA 협의체 첫 회의, 잘 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당정청은 7일 오전 7시20분 여의도 연구소에서 협의회를 열고 FTA 비준동의문제를 비롯해 예산안 심사 대응 방안, 정기국회 중점처리 법안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MBN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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