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내년 1월 비공개 테스트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08 09:27



블리자드의 AOS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내년 1월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리자드는 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게임축제 '블리즈컨 2014'에서 히어로즈가 오는 1월 13일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알파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히어로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인기 있는 블리자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무료 온라인 팀전 게임입니다. 31명의 영웅은 물론 앞으로 더 추가될 영웅 중에서도 누구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영웅을 만날 수 있다. 동료 네 명을 모아서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전장에 맞춰 플레이 방식을 바꿔 가며 경기에 임하면 된다. 빠르게 진행되는 5대 5 경기에서는 강력한 캐릭터들이 격돌하게 된다.

이날 새로운 영웅 스랄과 제이나, 로스트 바이킹이 소개됐으며 새로운 전장으로 '하늘 사원'과 '거미 여왕'의 무덤도 공개됐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공동 창업자이자 대표는 "온라인 팀전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모두가 좋아하는 영웅들이 가득한 게임이며, 많은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으로 개발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애너하임(미국)=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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