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前 대통령, 1달만에 감기로 재입원...비교적 가벼운 상태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12 14:55



18개월의 긴 병원생활을 마치고 지난 달 퇴원했던 김영삼(87) 전 대통령이 1개월 만에 서울대병원에 재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서울대병원 등에 따르면,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밤 고열 및 감기증세로 이 병원 특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감기 증상은 비교적 가벼운 상태로 다른 질병 등의 건강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증세가 아직 남아있어 퇴원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 폐렴 등의 지병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해 1년 6개월 동안 치료를 받고 지난달 16일 퇴원했다.

한편 퇴원에 앞선 지난달 11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전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려 상태가 호전된 부친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삼 입원, 어떡해" "김영삼 입원, 쾌차하시길" "김영삼 입원, 감기 때문이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김현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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