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IMC게임즈와 신작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공동 사업 체결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14 15:52



넥슨은 14일 IMC게임즈와 신작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에 대한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개발력을 인정받은 IMC게임즈의 신작 오픈 월드 MMORPG로 거대한 나무로 뒤덮인 가상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동화적인 그래픽으로 담았다. 또 8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직업군과 방대한 세계관을 구성, 자유도 높은 정통 MMORPG의 느낌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IMC게임즈가 개발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넥슨 박지원 대표는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온 2015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를 서비스하게 돼 기쁘다”며 “최고의 MMORPG 개발력을 가진 IMC게임즈와 협력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트리 오브 세이비어가 가진 잠재가치가 넥슨을 만나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빠른 시일 내 첫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넥슨은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박람회 ‘지스타 2014’에서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신규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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