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4, 35개국 617개사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 벡스코로 놀러오세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0 15:09



국내 최대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4’가 20일 개막했다.

주제는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Game is not over)’로 20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BEXCO) 제 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지스타 2014’의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화융성위원장, 국회의원, 게임업계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지스타 2014’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온라인·아케이드·모바일·콘솔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작게임과 대표게임들을 소개한다.

이에 엔씨소프트, 엔트리브소프트, 소니, 모나와, 넥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엑토즈소프트, 넥슨지티, 유니티코리아, 엑스엘게임즈 등 다양한 게임 기업들이 2567개의 부스를 차려 놓고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또 넥슨의 ‘메이플 스토리2’,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이터널’, 엑스엘 게임즈의 ‘문명온라인’ 등의 신작들도 지스타를 통해 공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게임전시회 외에도 대한민국 게임대상. 비즈니스 상담회, 게임기업 채용설명회, 컨퍼런스, 네트워크파티, 투자마켓, 가족캠프 등 게임산업 관계자 및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또 모바일게임 4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트리노드를 비롯해 부산의 우수기업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공동관'과 부산모바일앱개발센터, 부산정보문화센터 등 게임 관련 지역단체들도 다양한 콘텐츠를 앞세워 전시회에 참가했다.

벡스코 신관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상담회(B2B)는 508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22일까지 진행된다. 21일에는 국내외 투자전문기업과 게임분야 우수기업 매칭을 위해 대교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63개의 투자회사가 참가하는 ‘지스타 투자마켓’이 개최된다. 아울러 게임업계 구직자를 위한 ‘게임기업 채용박람회’(21일), 최신게임 트렌드 및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지스타 컨퍼런스’(20~21일),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지스타는 10주년을 맞이해 백스코 1전시장에 ‘지스타 10주년 히스토리관’을 설치했다. 이곳에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변화한 지스타의 변천사를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지스타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네티즌들은 지스타2104 개막 소식에 "지스타2014, 가고싶다" "지스타2014, 넥슨 돈슨 딱지 떼나" "지스타2014, 게임산업 투자 좀 많이 했으면" "지스타2014, 신작게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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