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한화 빅딜, 엇갈린 명암... 삼성테크윈 하한가·한화 계열사 주가 상승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6 11:47



삼성으로부터 방위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을 인수한 한화 계열사의 주가가 상승중이다.

26일 오전 11시 현재, ㈜한화 주가는 전날보다 1.91%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화케미칼도 전날보다 2.61% 오른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삼성테크윈이 한화그룹에 매각된다는 소식에 삼성테크윈 주가가 26일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테크윈은 오전 9시40분 전날보다 5050원(14.9%) 떨어진 2만8850원에 거래됐다.

한화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 인수를 결정했다.

한화케미칼과 한화에너지도 삼성종합화학과 삼성토탈의 인수를 확정했다.

삼성테크윈과 삼성종합화학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 계열사인 삼성전자와 삼성물산 등은 26일 이사회와 경영위원회를 열어 삼성테크윈 지분 32.4%를 8400억원에 한화로 팔기로 결의했다. ㈜한화는 삼성그룹이 보유한 삼성테크윈의 지분 32.4%를 8400억 원에 인수했다. 또 한화케미칼과 한화에너지가 공동으로 삼성종합화학의 지분 57.6%(자사주 제외)를 인수했다. 인수가는 1조600억 원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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