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마우스 포인터와 클릭 모니터링으로 기밀 정보 빼내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6 13:57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소식이 화제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서 레진이라 불리는 은닉 기능 악성코드가 발견됐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는 은닉 기능을 가져 악성코드로 잘 탐지되지 않는다.

발견된 은닉 기능 악성코드는 이란 핵시설을 마비시켰던 스턱스넷을 떠올리게 하는 정교한 악성코드다. 이는 지난 2008년부터 각국 정부, 기업, 기관 등을 감시하는 용도로 악용됐다. 또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됐을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됐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은 2008년부터 각국 정부, 기업, 기관 등을 감시하는 용도로 악용돼 왔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으로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레진은 총 5단계로 공격을 수행한다. 전체 과정이 암호화, 복호화를 거쳐 여러 단계가 복합적으로 작동한다. 각 단계가 소량의 악성코드 정보만을 가지고 있어 전체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은 실생활에서의 위험도 감지할 수 있게 했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인 레진은 최적화된 방식으로 원격에서 비밀번호, 데이터를 훔치는 것은 물론 마우스 포인트와 클릭을 모니터링하고 스크린 캡처를 통해 기밀 정보를 빼낸다.

한편 레진은 주로 인터넷 서비스사업자, 이동통신사들을 공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밖에 항공사, 발전소, 병원, 연구소 등도 대상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소식에 누리꾼들은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이름은 왜 이렇게 이쁜거야"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마우스 포인터 클릭 모니터링이라니 소름" "은닉 기능 악성코드 발견, 나는 대상이 아니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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