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카트 리그 배틀로얄’ 결승전 개최
일간스포츠

입력 2014.11.28 11:46



캐주얼 레이싱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인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 결승전에서 ‘CJ 레이싱’과 ‘유베이스 알스타즈’가 맞붙는다.

29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는 카트 리그 12, 16, 17차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던 황제 유영혁이 지난 ‘카트 리그 시즌제로(18차)’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다시 왕좌를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영혁은 이번 리그 스피드전에서 무패행진을 보이는 등 최고 기량을 완전히 회복했다.

또 최근 경기에서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하며 아이템전에서 짜릿한 역전극을 연출할 만큼 팀 분위기가 좋아 황제 유영혁이 1세트에서 제 기량을 펼친다면 무서운 기세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우승후보를 맞아 유베이스 알스타즈는 ‘서한-퍼플 모터스포트’를 제압한 준결승전과 같이 2세트 아이템전에서 신예 이재인과 이은택을 앞세워 발판을 마련한 뒤 마지막 에이스 결정전에서 승부수를 던지는 전략으로 맞설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날 결승전에 앞서 ‘부스터 범스’와 ‘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의 3·4위전이 치러지며, 카트라이더를 소재로 한 스포티비 게임즈의 방송 프로그램 ‘서초동 오락실’의 생중계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에게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얄’의 마지막 경기는 29일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오후 3시 3·4위전을 시작으로 저녁 7시 결승전이 이어서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와 스포티비 게임즈에서 생중계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