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00개 매체 기사 제공 '뉴스스탠드' 앱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4.12.11 11:37



구글코리아는 11일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뉴스 매체를 한 곳에서 읽을 수 있는 새로운 앱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기존 구글플레이의 ‘앱’, ‘게임’, ‘영화’, ‘도서’에 이어 다섯번 째 디지털 콘텐트로 구글이 제휴한 매체의 뉴스가 서비스된다.

뉴스스탠드 앱은 자동 알고리즘으로 이용자에게 뉴스를 추천해주는 ‘뉴스 읽기’와 이용자가 직접 구독을 설정한 매체를 모아 보여주는 ‘내 라이브러리’ 두 가지가 중심이다.

‘뉴스 읽기’ 메뉴에서는 ‘하이라이트’와 사용자가 설정한 관심 주제에 대한 내용을 알고리즘으로 추천해 보여주고 있으며, 사용할수록 더 이용자의 관심도에 맞춰진 뉴스를 제공한다. ‘내 라이브러리’에서는 관심 매체와 주제를 추가, 제거할 수 있으며, 매체와 주제 별로 다운로드 해 오프라인에서도 계속 뉴스를 읽게 해준다.

나중에 읽고 싶은 기사를 저장할 수 있는 ‘북마크’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기사를 읽다 북마크버튼을 누르면 추후 북마크 탭에서 저장한 기사를 모아볼 수 있다. 또 북마크를 지정한 기사들은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오프라인에서 읽을 수 있다.

구글플레이 뉴스스탠드는 일간스포츠를 비롯해 2000개 이상 발행물의 전문 기사를 제공한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구글플레이에서 뉴스스탠드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고, 곧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도 앱스토어에서 뉴스스탠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