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가 이마트와 단독으로 한정판 신제품 ‘바닐라 앤 플로렌타인(Vanilla & Florentine)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바닐라 앤 플로렌타인’은 17세기 유럽 왕실의 최고급 디저트인 플로렌타인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오렌지 카라멜 스월이 포함되어 고급스러운 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플로렌타인은 견과류와 과일을 섞고 초콜릿을 씌워 만든 비스킷이다.
이 아이스크림은 얇은 쿠키 위에 각종 견과류와 꿀, 설탕 등을 얹어 바삭하면서 달콤한 식감과 바닐라의 부드러움,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오렌지 캐러멜 소스가 어우러져 매 스푼마다 유럽 최고 왕실 디저트의 고급스러운 맛을 선사한다.
‘바닐라 앤 플로렌타인’은 겨울 한정판으로 오직 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와 관련 이벤트는 하겐다즈 공식 페이스북과 이마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은 기자 luckyss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