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제작사, "전 세계에 배포시작"
일간스포츠

입력 2014.12.25 14:28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의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일제히 공개됐다.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는 '인터뷰' 극장 상영과 별도로 24일 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인터뷰'를 전 세계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인터뷰’는 현재 구글 '플레이'나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소니 웹사이트 등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방식으로 유료관람 할 수 있다.

소니는 현지 시간으로 오전 10시(한국시간 25일 오전3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인터뷰’를 일제히 배포했다. 1회 관람은 5.99달러로 우리 돈 약 6천600원 꼴이며, 14.99달러(1만 6천 500원)에 다운로드 받아 소장할 수 있다.

소니픽처스는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사이버 해킹 공격과 극장 테러 위협을 이유로 '인터뷰' 상영을 보류해왔다.

네티즌들은 “영화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네” “인터뷰 개봉 하면 테러 문제 괜찮을까” “인터뷰, 북한에서도 볼 수 있나”, "국제문제로 번지지 않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사진=영화 인터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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