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블레이드' 첫 공성전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07 08:15

네시삼십삼분은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에 6번째 영웅지역과 함께 대규모 PVP 콘텐트인 길드 공성전을 업데이트했다고 6일 밝혔다.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뛰어난 그래픽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이 특징이다. 또 PC 게임 수준을 넘나드는 실시간 네트워크 방식의 1대 1, 5대 5 전투, 10인 단체전 등 PVP(유저 간 전투) 콘텐트와 50~100층 규모의 무한던전 시즌 1, 2, 3 등 PVE 콘텐트를 갖췄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블레이드의 공성전은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돼 온 길드 콘텐트의 3번째 단계다. 첫 공성전은 오는 10일 정오에 시작된다.

이용자는 최대 50명의 길드원과 함께 자신이 속한 길드의 리그 등급에 맞는 공성전을 진행할 수 있다. 길드원은 1~3명씩 공격대를 이뤄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거대 몬스터인 가디언과 싸워 점령도를 가장 많이 획득한 길드가 지역을 점령한다.

공성전은 매주 토요일 정오부터 일요일 정오까지 24시간 진행되며, 매주 일요일 정오 공성전 종료와 함께 현재까지 획득한 점령도 랭킹에 따라 다음 공성전 리그가 결정된다. 업데이트 첫 주에는 모두 초보 리그로 시작된다. 리그는 초보, 중수, 고수, 영웅, 전설까지 총 5개 리그로 구성됐다.

요새, 거성, 왕궁을 점령한 길드는 기본적으로 보석 보상은 물론, 해당 성을 잃을 때까지 최대 대미지 40%, 치명타 대미지 20% 상승 버프 혜택을 받는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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