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폰 할인·LTE 요금 반값…LGU+ '가족무한사랑클럽'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10 08:00

LG유플러스는 2~5명의 가족이 LG유플러스로 모이면 최신폰 할인은 물론 LTE 무한대 요금도 반값에 사용할 수 있는 ‘가족무한사랑클럽’ 프로그램을 9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족무한사랑클럽은 많은 포인트를 제공한다. 가족 2명이 결합하면 1인당 1500P씩, 총 3000P를 지급하는 경쟁사보다 2000P가 많은 5000P를 매월 제공한다. 이런 식으로 결합가족을 늘려 최대 5명까지 결합할 경우, 업계 최다인 60만P(24개월 기준)가 쌓인다.



가족무한사랑클럽의 가장 큰 장점은 포인트를 단말기 결제에 사용하겠다는 신청을 하면 매월 적립된 포인트가 자동으로 단말기 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기변경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 고객들도 최대 60만 포인트를 단말 구입 결제에 이용할 수 있어 부담없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LTE무한대 요금제의 경우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대표가 LG유플러스의 LTE무한대80(음성, 데이터 무제한 제공) 요금제에 가입돼 있으면 결합된 가족 구성원(최대 4명)은 ‘가족무한사랑 클럽할인’을 통해 무한대LTE80 요금제 기본료의 절반인 4만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두 번째 결합가족의 경우 기본료 8만원에서 24개월 약정할인(1만8000원)에 클럽할인(1만4000원)을 제하면 4만8000원이 된다. 여기에 가족대표가 인터넷까지 묶은 한방에yo에 이미 가입돼 있다면 추가로 8000원이 더 할인된다. 음성만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요금제의 기본료가 6만~7만원에 형성돼 있음을 감안할 때 가족이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옮겨와 가족무한사랑클럽에 가입하게 되면 음성, 데이터 모두 무제한 제공하는 요금제를 4만원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LG유플러스측은 설명했다.

특히 4인 가족이 결합할 경우 최대 220만원(2년치) 상당의 가계통신비 절감효과도 누릴 수 있다. 가족 4명이 우선 가족무한사랑클럽 포인트로 33만6000원을 받는데다, 여기에 LTE8 무한대 80요금제 기준으로 2년간 클럽할인을 통한 요금할인 100만8000원, 한방에yo 결합 시 81만6000원을 더 할인받는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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