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기대작 ‘엘로아’·‘파이러츠' 출격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14 08:00

넷마블게임즈는 신작 PC 온라인 게임 2종을 연이어 선보인다.

넷마블게임즈는 13일 구로동 본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액션 MMORPG ‘엘로아’를 오는 20일, 전략액션 ‘파이러츠:트레저헌터’를 다음달 중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20일 공개 서비스에 나서는 엘로아는 화려한 판타지 컨셉트의 배경에 방대한 콘텐트를 갖춘 게임이다. 태세변환을 통한 호쾌하고 화려한 액션과 실시간 전략 방식의 전장을 통한 긴장감 넘치는 전투, 빠르고 쉬운 레벨업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전투에서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영웅 캐릭터 ‘엘리트로드’는 게임 내에서 적정 조건을 달성하면 누구나 달성할 수 있도록 구현돼 ‘엘로아’의 차별화된 주요 콘텐트로 꼽히고 있다.

넷마블은 이날 정식 서비스 때 선보일 신규 레이드 ‘약탈자의 소굴’, 12대 12의 대규모 전투가 벌어지는 ‘명예의 격전지’ 등 신규 콘텐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또 토너먼트 시즌제 운영 계획도 밝혔다.

엘로아 토너먼트는 온라인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선발된 이용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최종 우승을 겨루는 방식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넷마블의 또 다른 PC 온라인 기대작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스페인의 버추얼토이즈가 개발 중인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이다.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지루할 틈 없는 짧고 빠른 플레이 전개, 실시간 전략, 3인칭 슈팅 등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과 재미만을 모아 탄생시킨 혁신적인 게임성이 특징이다.

또 이용자가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기관총, 대포 등의 다양한 무기와 전함, 전차 등의 이동 수단을 전장 곳곳에 배치해 한층 깊어진 전략성과 진일보한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넷마블은 세분화된 매칭시스템 등 ‘밸런스 조정’와 AI모드·튜토리얼 개선 등 ‘초보자 편의성 강화’, 신규 랭크전 및 신규 캐릭터 등 그 동안 파이러츠:트레저헌터에서 새롭게 변화되고 추가된 콘텐트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6개월 간격으로 연간 2회의 시즌을 진행해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향후 시즌운영 계획도 밝혔다. 파이러츠:트레저헌터는 2월 중 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배수의 진을 치고 두 게임 모두 꼭 성공적으로 서비스해 넷마블의 온라인 게임 경쟁력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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