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은 신작 게임 테스트데이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15 07:00

‘히어로즈 하늘 사원’


‘트리 오브 세이비어’


기대를 모으는 PC 온라인 게임 신작들이 15일 동시에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AOS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전장 ‘하늘 사원’과 새로운 영웅 ‘스랄' 등이 추가된다. 하늘 사원은 하늘에 떠다니는 도시로 돌격병·용병·포탑 등 여러 전장 요소들도 갖췄다. 새 영웅 전 대족장 스랄은 암살자형 영웅으로 시공의 폭풍에 등장하여 둠해머로 상대를 강력하게 공격한다.

‘등급전’과 ‘선발 모드’도 이번 테스트에서 선보인다. 등급전은 ‘영웅 리그’와 ‘팀 리그’ 두 가지 다른 리그로 나뉜다. 영웅 리그에서는 이용자 혼자 또는 2인 이상 규모의 파티로 대전에 참여해 개인 단위로 순위 경쟁을 벌이게 된다. 추후 도입될 팀 리그에서는 반드시 5인 단위의 팀으로 대전에 참여하여 팀 단위 순위로 경쟁하게 된다.

넥슨은 올해 기대작으로 꼽히는 MMORPG(다중접속 역할수행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첫 테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게임은 '라그나로크' 개발로 유명한 김학규 대표가 이끄는 IMC게임즈가 만들고 있는 작품이다. 동화 같은 그래픽과 80여 종의 개성 있는 클래스(직업) 등 방대한 세계관을 담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진행하며, 기본 클래스별 전투 및 성장 콘텐트를 체험할 수 있다.

‘루나:달빛도적단’


‘풋볼매니저 온라인’


웹젠의 판타지 MMORPG '루나:달빛도적단'도 이날 비공개 테스트에 시작한다. 이 게임은 동화풍의 비쥬얼과 귀엽고 친근한 6등신 캐릭터의 자유도 높은 육성, 다양한 모드의 전투 등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한손·양손·원거리로 구분된 13가지의 주무기와 보조무기 7가지를 조합한 자신만의 캐릭터, ‘가문’을 기반으로 게이머들 간의 대결 등의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악마 게임으로 불리는 축구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매니저를 PC 온라인 게임으로 만든 '풋볼매니저 온라인'도 오는 28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공개 서비스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마지막 테스트에서는 구단시설을 체험할 수 있고 초보 감독을 위한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최신 버전의 축구 데이터가 업데이트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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