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폴더형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25 11:24

LG전자가 새로운 폴더형 스마트폰 ‘아이스크림 스마트’를 이번 주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첫 출시된 ‘아이스크림 폰’ 시리즈의 최신폰인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와인스마트’와 마찬가지로 카카오톡 물리 버튼을 적용했다. 카카오톡 버튼은 이용자가 자주 쓰는 다른 메신저나 SNS 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와인 스마트’에서 호평 받았던 가로 3줄, 세로 3줄의 시원한 화면 인터페이스와 휴대전화을 쉽고 빠르게 설정 할 수 있는 ‘간편 설정’ 등 직관적인 UX를 그대로 유지했다.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설정에서 ‘닫을 때 앱 실행 유지’ 기능을 지정해두면 폴더를 닫았다 열어도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이 종료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폴더를 닫고 열 때마다 애플리케이션을 새로 실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또 8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해 고용량의 사진이나 멀티미디어 파일 등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만원대 초반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아이스크림 스마트는 폴더폰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모은 하이브리드 폴더폰”이라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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