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스티브 잡스 부인, 연하 애인과 밀월여행 포착
일간스포츠

입력 2015.01.26 15:17



















 
애플의 전 CEO 故 스티브 잡스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51·여)가 연하의 애인과 밀월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애인은 전 워싱턴D.C. 시장인 에이드리언 펜티(44)다. 이들은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듬해인 2012년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일과 21일(현지시간) "고 스티브 잡스의 부인인 로렌 파월 잡스가 펜티 전 시장과 카리브해를 찾아 밀월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보도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로렌 잡스는 선글라스에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 차림으로 펜티 전 시장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래된 연인처럼 스스럼 없이 스킨십을 하고 키스를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들은 2011년 11월 스티브 잡스가 사망하기 전 한 공식행사에서 만나 가까워졌다. 이후 세 자녀를 둔 펜티는 이듬해 1월 아내와 별거에 들어갔다. 남편이 사망한 후 홀로된 로렌 잡스와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렌 잡스는 남편 잡스가 사망한 뒤 100억 달러(약 11조원)를 상속받아 단숨에 세계 부호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에이드리언 펜티 전 시장은 2006년부터 워싱턴 시장을 지낸 뒤 실리콘밸리 벤처회사 고문 및 교육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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