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관광수입 역대 최대, 중국인 방한객 늘어나자 수입도 UP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04 16:28



2014년 관광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2014년 관광수입이 181억 달러로, 전년 145억 달러보다 24.4% 늘어나 역대 최대 관광수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2014년 외래객은 1420만 명이었다. 2014년 방한 외래객은 전년보다 16.6% 증가했으며 방한객 1인당 지출액은 1272달러로, 전년도에 비해 79달러 늘었다.

한국관광공사는 2014년 관광수입의 증가와 관련해 "1인당 지출 규모가 큰 중국인 방한객(613만 명) 비중이 전년도 35.5%에서 43.1% 늘어났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또 "상대적으로 1인당 지출 규모가 큰 러시아(+22%), 중동(+32%), 싱가포르(+15%) 입국객 증가 등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4년 외래객 유치는 전 산업에 걸쳐 약 33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발생시켰다. 이로 인한 취업 유발 인원은 57만6000명에 달했다. 이 중 '요우커' 효과는 생산유발액 18조6000억 원, 취업 유발 34만 명에 이른다.

한편, 공사는 2015년 외래객 유치목표를 작년의 1420만 명보다 9.2% 증가한 1550만 명으로 설정했다. 관광수입 목표는 10.7% 증가한 200억 달러로 설정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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