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20·30대 90%이상 사용, 중·장년층은?
일간스포츠

입력 2015.02.13 08:45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실시한 2014년 '방송매체 이용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 1일 평균 이용시간은 전년(2013년) 기준 1시간 3분에서 1시간 17분으로 14분 늘었다.

반면 TV 시청시간은 2시간 52분으로 전년(3시간 07분)보다 15분 줄었다. 매체를 주 5일 이상 사용하는 비율에서도 스마트폰은 유일하게 증가세를 보였다.

스마트폰 이용 비율은 전년 65.8%에서 70.8%로 5.0% 상승한 반면, TV, PC·노트북, 라디오 등의 이용 비율은 전년보다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스마트폰으로 일주일에 하루 이상 TV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비율도 23.7%에서 25.8%로 2.1% 증가했다.

스마트폰을 필수매체라고 응답한 비율(37.3%→43.9% )은 높아진 반면에 TV(46.3%→ 44.3%), PC·노트북(12.9%→ 9.4%)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전년보다 낮아졌다.



연령별 스마트폰 이용 빈도는 20대(91.1%)와 30대(90.6%)의 비율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인 수치를 나타난 가운데 50대와 60대의 비율이 크게 증가했다. 50대는 47.1%에서 61.8%로 무려 14.7%가 늘어났고, 60대는 10.2%에서 16.1%로 늘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중앙포토DB / 방송통신위원회]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스마트폰 평균 이용시간'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